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충북 주요 명소가 인파로 가득했어요.
축제장과 국립공원, 옛 대통령 별장까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발길이 몰렸어요.
명소별 방문객 수와 당일 기온, 나들이 전 알아둘 점을 함께 정리했어요.

10월 4일 충북 나들이 현황 한눈에
| 속리산국립공원 | 1만여 명 | 오후 1시 50분 | 평소의 약 2배 |
| 청남대 | 4400명 | 오후 1시 50분 | 연휴 나들이객 |
| 월악산국립공원 | 3109명 | 집계 시각 미기재 | 산행객 중심 |
| 청주 문화제조창 | 인원 미집계 | 오후 2시쯤 | 막걸리 축제 마지막 날 |
이날 가장 많은 사람이 찾은 곳은 속리산국립공원이었어요. 낮 시간대에 이미 1만 명을 넘기며 다른 명소를 크게 웃돌았어요.
축제장은 정확한 방문객 수가 집계되지 않았지만 잔디광장이 시민들로 가득 찰 만큼 붐볐어요. 산과 축제, 역사 명소까지 나들이 수요가 고르게 분산된 하루였어요.
2026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 마지막 날 풍경
오후 2시쯤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는 '2026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의 마지막 행사가 열렸어요. 막걸리 만들기 체험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고, 연인과 친구끼리 찾은 젊은 층도 눈에 띄었어요.
행사장 곳곳에 자리한 푸드트럭과 먹거리 마당도 인기를 끌었어요. 직접 빚는 체험과 시음,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을 붙잡았어요.
친구와 함께 온 30대 방문객 김 모 씨는 막걸리를 직접 만들고 여러 술을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어요. 다음 행사 때도 다시 찾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어요.
청남대 4400명, 옛 대통령 별장에 연휴 발길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는 오후 1시 50분 기준 4400명이 다녀갔어요. 연휴를 맞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이곳을 고른 사람이 많았어요.
청남대는 대통령 휴양지로 쓰이던 공간을 일반에 개방한 곳이에요. 넓은 정원과 산책로, 대청호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걷기 좋은 명소로 꼽혀요.
속리산·월악산 국립공원, 가을 산행 인파 몰려
속리산국립공원에는 청남대와 같은 시각 기준 1만여 명이 찾았어요. 평소보다 2배가량 많은 수준이라 주요 탐방로와 주차장이 붐볐을 것으로 보여요.
월악산국립공원에서도 3109명이 산행과 자연을 즐겼어요.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진 날씨 덕분에 가볍게 걷는 탐방객부터 정상 산행객까지 다양했어요.
두 국립공원 모두 충북을 대표하는 가을 산행지예요. 단풍철이 다가올수록 방문객이 더 늘어날 수 있어 주말 방문이라면 이른 출발이 유리해요.
낮 최고 27도 안팎, 충북 지역별 기온
| 영동 | 27.4도 |
| 괴산 | 27.1도 |
| 청주 | 26.7도 |
| 충주 | 26.5도 |
| 옥천 | 26.3도 |
| 증평 | 26.3도 |
이날 충북의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26도에서 27도 사이를 기록했어요. 가장 높았던 곳은 영동으로 27.4도까지 올랐어요.
10월 초인데도 한낮에는 반소매 차림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따뜻했어요. 야외 활동하기에 무리가 없는 기온이 나들이 인파를 끌어낸 요인으로 보여요.
충북 가을 나들이 명소 기본 정보
| 청남대 |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 옛 대통령 별장, 대청호 조망 산책로 |
| 속리산국립공원 | 보은군 일대 | 법주사와 연계한 탐방, 대표 단풍 산행지 |
| 월악산국립공원 | 제천·충주 일대 | 충주호 조망, 계곡과 암릉 산행 |
| 청주 문화제조창 | 청주시 청원구 | 옛 연초제조창을 재생한 문화 공간 |
충북은 바다가 없는 대신 산과 호수,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가을 여행지가 많아요. 하루 일정이라면 청주 도심의 문화제조창과 근교 청남대를 묶고, 1박 일정이라면 속리산이나 월악산 산행을 더하는 동선이 무난해요.
각 명소의 개방 시간과 입장 방식은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출발 전 해당 기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 공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가을 나들이 전 체크할 점
가을에는 한낮 기온이 높아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일교차가 커요. 특히 산행이라면 얇은 겉옷을 겹쳐 입고, 해가 짧아지는 만큼 하산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안전해요.
인기 명소는 낮 시간대에 방문객이 집중돼 주차와 이동에 시간이 걸려요. 오전 일찍 도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혼잡을 상당 부분 피할 수 있어요. 출발 전에는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지역별 예보도 함께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4일 충북에서 가장 붐빈 곳은 어디였나요?
속리산국립공원으로, 오후 1시 50분 기준 1만여 명이 찾아 평소의 2배가량을 기록했어요.
Q. 청남대에는 몇 명이 방문했나요?
같은 시각 기준 4400명이 다녀갔어요.
Q.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는 어디서 열렸나요?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렸고, 10월 4일이 마지막 행사였어요.
Q. 이날 충북 날씨는 어땠나요?
영동 27.4도를 비롯해 대부분 지역이 26~27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를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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