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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추워질때 조심해야, 온기를 보충해주는 음식은?

by 놀고싶은날 202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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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차

우리 몸의 찬 기운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배를 차게 하면 설사를 하고, 아랫도리를 차게 하면 몸살이 나고, 추운 곳에 오래 있으면 머리와 허리가 아프듯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감기도 냉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몸에 찬 기운이 있을수록 혈액순환 장애, 신진 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갖은 병이 생기고, 부인병이나 만성병은 물론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암에 이를 수 있다. 심지어 일본의 내과 전문의 사이토마사시는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가량 떨어진다’며 체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점점 추워가는 날씨에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 3개를 소개한다.

 

흔히 찾을 수 있는 보양의 최고봉 ‘부추’

부추는 한의학에서 보양약(補陽藥), 즉 양기를 보충해주는 약으로 분류되며, 성질이 따뜻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부추는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보양식 재료 중 하나이다. 부추는 특히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부추에는 비타민 A, 비타민 C,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손‧발‧무릎 차가운 것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아랫배와 허리도 따뜻하게 해서 여성 생식기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앞서 말한 효능 이외에도, 혈액을 만드는 조혈작용은 물론, 부추 속에 있는 유화아릴이라는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개선해준다. 또 지방대사의 분해작용에도 도움이 되어 결론적으로 이 세가지 작용이 장기적으로 체온을 올려준다.

부추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대표적으로 부추전, 부추무침, 부추김치 등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부추를 다른 채소나 고기와 함께 볶음 요리에 활용하거나, 국물 요리에 넣어 풍미를 더할 수도 있다.

부추는 대부분의 슈퍼마켓이나 농수산물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가격과 수급이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싱싱하고 품질이 좋은 부추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잎이 생동감 있고 녹색이 선명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추는 보양식 재료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개인의 신체 상태나 알레르기 등 개별적인 요인에 따라 부추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부추를 섭취하기 전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부추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보양식 재료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양소와 맛을 제공해주는 식재료이다. 하지만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섭취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추를 섭취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

부추는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여러 가지 음식에 활용하여 다양한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 부추를 이요한 몇 가지 요리를 알아보겠다.

  1. 부추전: 부추를 부침가루와 계란으로 간단히 튀겨서 부추전을 만들 수 있다. 부추의 싱그러운 맛과 부침가루의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어 맛있는 요리가 된다.
  2. 부추무침: 부추를 손질하여 양념과 함께 살짝 무친 후 무침요리로 즐길 수 있다. 고소한 양념과 신선한 부추의 조합이 매력적인 맛을 만들어낸다.
  3. 부추김치: 부추를 김치 양념에 재워 부추김치를 만들 수 있다. 부추의 상큼한 맛과 김치의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고소하고 매콤한 김치를 즐길 수 있다.
  4. 볶음요리에 활용: 부추를 다른 채소나 고기와 함께 볶음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다. 부추의 풍부한 향과 신맛이 음식에 더해져 풍미를 더해준다.
  5. 국물 요리에 넣기: 부추를 국물 요리에 넣어 풍미를 더할 수도 있다. 미역국이나 된장찌개 등에 손질한 부추를 넣으면 상큼한 맛과 향이 더해져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추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있다.

 

속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차’

식용과 약용으로 모두 쓰이는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식재료로 한의학에서는 으슬으슬한 오한이 들거나 복통, 설사, 구역감 등의 속앓이가 있을 때 많이 사용되는 약재다.

생강을 얇게 썰어 잰 뒤 생강차로 섭취하는 것이 체온을 올릴 수 있는 쉬운 방법인데, 생강에는 항균, 항염, 항산화 효과가 있어 면역력 강화와 소화를 도와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생강은 체내를 따뜻하게 해주는 열작용이 있어 추운 겨울철에 특히 인기가 있다.

생강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강을 깨끗이 씻은 후 얇게 썰어놓고 물과 함께 끓인다. 생강의 향이 가득 배어 나오고 물이 갈색으로 변하면 간단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맛을 낼 수 있다.

  1. 생강과 꿀: 끓인 생강차에 꿀을 넣어 달콤하고 향긋한 맛을 낼 수 있다. 꿀은 생강의 매운 맛을 조금 완화시켜주며, 함께 먹으면 따뜻한 느낌을 더해준다.
  2. 생강과 레몬: 생강차에 레몬을 추가하면 생강의 특유의 매운 맛과 레몬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레몬을 스퀴즈하여 차에 직접 넣거나 슬라이스하여 장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3. 생강과 고수: 생강차에 고수를 넣으면 생강의 특유한 향과 고수의 신맛이 어우러져 풍미를 더해준다. 고수는 생강차의 맛을 한층 더 깊게 즐길 수 있는 재료이다.

생강차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보세요. 따뜻한 생강차 한 잔은 속을 따뜻하게 하고, 추운 날씨에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속 앓이에 특효인 ‘계피’

계피는 단맛이 나면서도 성질 자체는 뜨거운 음식이다. 계피는 작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손‧발이나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특히 좋다. 이 때문에 서양에서는 감기에 걸렸을때 뱅쇼를 섭취하곤 한다. 

계피는 속앓이에 특효적인 향신료로 알려져 있다. 계피에는 소화를 도와주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다양한 효능이 있어 속앓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계피에는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이 있어 소화 불량, 가스 차단, 복부 불쾌감 등을 완화해줄 수 있다.

계피를 활용한 속앓이 좋은 식을 알아보자.

  1. 계피차: 계피를 물과 함께 끓여서 계피차를 만들 수 있다. 계피의 향과 맛이 물에 잘 어울리며,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계피차는 속 살균 작용과 소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 계피와 꿀: 계피에 꿀을 섞어 소량씩 섭취해도 속앓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꿀은 항균 작용과 진정 효과가 있어 속의 염증을 완화시키고 소화를 도와준다. 계피와 꿀을 함께 섭취하면 상쾌한 맛과 함께 속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
  3. 계피를 요리에 활용: 계피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기 요리나 차, 디저트 등에 계피를 첨가하여 속앓이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계피의 향과 맛이 음식에 조화롭게 어울려 전체적인 속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계피는 속앓이에 특효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의 신체 상태나 알레르기 등 개별적인 요인에 따라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계피를 섭취하기 전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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